"행복한 명절 보내세요"..샘 오취리, 韓 영주권 취득 후 첫 추석인사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13 08: 24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한국 영주권 취득 후 첫 추석을 맞았다. 
샘 오취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오취리는 과감한 컬러 매치로 한눈에 봐도 시원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건장한 피지컬로 모델 못지않은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샘 오취리는 지난 6일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영주권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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