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추석 맞아 시어머니x딸 혜정 상봉..'아내의맛' 촬영 중?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9.13 09: 59

함소원이 중국 시어머니와 딸 혜정이가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 #손녀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안에는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어린 손녀 혜정이를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어머니는 TV조선 인기 예능 '아내의 맛'에 자주 출연해 국내 시청자에게도 친숙하며, '먹방 대모'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 여기에 차 안에 카메라가 설치된 모습이 포착돼 '아내의 맛'을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국제결혼 후,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