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길고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 하하♥︎별, 다둥이 부모의 명절 일상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09.15 12: 00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세 아이와 함께한 추석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다섯식구♡ (아빠가 아기띠로 안고 있어서 안보이는 송이까지^^) 연휴는 길었고 힘들었지만 우리에게 또 하나의 #좋은추억 이 되었다. #하동훈 #하드림 #하소울 #하송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별 부부가 세 아이와 함께 쇼핑몰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제는 대 가족이된 다섯 식구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하하와 별은 이듬해인 2013년 첫째 아들 하드림, 2017년 둘째 아들 하소울을 낳았고, 지난 7월 셋째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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