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예성과 동해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예성은 15일 자신의 SNS에 "동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셋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예성과 유노윤호와 동해는 편안한 복장으로 나란히 서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시선을 집중 시킨다.

예성과 동해는 2004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유노윤호는 같은해 동방신기로 데뷔해서 15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 사람의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해요", "세 사람 다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면서 환영했다.
예성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1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