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셀카 사진을 통해 '잘생쁨'(잘생김과 예쁨의 합성어)을 드러냈다.
문별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내 생각 많이 하기"라고 적으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문별은 편안한 복장을 한 채 숙소 내 소파에 누워 있다.
팬들은 "예쁘다" "잘생기고 예쁨" "모자 써도 너무 예뻐" "보고 싶었어요"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7월 24일 앨범 '다 빛이나(Gleam)'을 발매했다./ watch@osen.co.kr
[사진] 문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