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부터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출연해 가장 특별한 절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 제공배급 NEW, 제작 영화사 집)는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자친구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현실 로맨스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래원과 강기영이 오늘(16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두 사람이 센스 있는 입담으로 영화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늘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관한 비하인드부터 서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로 빵빵 터지는 케미스트리와 예능감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은 1부, 다음주(9월 23일)는 2부로 꾸며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다채로운 요리와 함께 김래원과 강기영의 특급 먹방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김래원과 강기영의 유쾌한 에너지는 오늘 오전 11시 ‘박선영의 씨네타운’과 오후 11시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watch@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