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옹비드" 옹성우, 화면 뚫고 나오는 조각 비주얼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09.17 17: 17

옹성우가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옹성우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발을 갈아 신고 나가려는데 비가 오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터틀넥을 입은 옹성우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면을 꽉 채우는 옹성우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옹성우는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 역을 맡아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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