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감탄이 나오는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8일 자신의 SNS에 홍콩의 한 와규 가게에 들른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가게에 들어가기 전 벽에 기대 사진을 찍었는데 마치 바비인형 같이 완벽한 비율의 볼륨 있는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클라라는 반짝이는 소재의 드레스를 입어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6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