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머리 윱"…이유비, 옆태마저 사랑스러운 소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18 17: 23

배우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을 누군가 촬영해준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빨갛게 염색한 이유비는 얼굴만한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소멸 직전의 작은 머리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흰 피부와 함께 부러질 듯 가녀린 손목 등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입술을 내미는 등 여러 포즈 등을 통해 이유비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2011년 MBC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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