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우나리 딸 제인, 카메라 보고 살인미소.."수다쟁이라 입이 아파"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9.18 17: 57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우나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랑 손잡고 한 시간 걸어보기로. 힘들다고 해서 40분 만에 끝났는데 수다쟁이라 아마도 입이 아파 힘들었던 거 같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우나리와 안현수의 딸 제인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인 양의 깜찍한 외모와 살인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안현수와 우나리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제인 양을 품에 안았다. 또한 이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 nahe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