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아쉬운 원 바운드 캐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8 21: 08

NC 다이노스가 갈 길 바쁜 SK 와이번스의 발목을 잡고 5위 자리를 다시 한 번 찜했다. 대체 외국인 선수인 크리스천 프리드릭, 제이크 스몰린스키가 투타에서 주인공이었다.
NC는 1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9회말 2사 NC 김준완이 SK 정의윤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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