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간미연, 11월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행복해”[★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9.19 07: 07

가수 간미연이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SNS에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한껏 예뻐진 얼굴로 미모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귀여운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간미연은 앞서 지난 10일 배우 황바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간미연과 황바울은 3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11월 9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kangsj@osen.co.kr
[사진] 간미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