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저격"..방탄소년단 지민⋅RM, 이번엔 귀요미 미소천사[★SHOT!]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과 RM이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19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미니모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민과 RM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털모자와 머플러를 착용하고  밝게 웃고 있다. 무대 밖에서의 수수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는 것. 부드럽게 웃는 미소가 닮은 지민과 RM이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장기 휴가를 마치고 지난 16일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했으며, 내달 11일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seon@soen.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