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가 군 복무 중 근황을 밝혔다.
로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로꼬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여전히 짧은 머리도 눈길을 끈다.

로꼬는 지난 2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훈련소 수료를 마친 후 의무 경찰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0년 9월 12일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로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