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둘이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아들+반려견 낮잠에 '흐뭇'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9.19 15: 16

배우 윤상현이 아들과 반려견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니는 희성이를 좋아합니다. 나도 그런 그 둘이 보기 좋습니다. 둘이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윤상현 인스타그램

윤상현 인스타그램

윤상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의 아들과 반려견이 나란히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곤히 잠든 이들의 깜찍한 모습이 윤상현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삼 남매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윤비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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