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앞머리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스위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이중에서는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조이는 앞머리가 없는 긴생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바. 스위스에서 도전한 뱅헤어는 시크한 조이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사진] 조이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19/09/19/201909191612775425_5d832c9dd28f2.png)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음파음파'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활동하고 있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