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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 간미연, 예비 신부의 순백 드레스 자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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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결혼을 앞두고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간미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날 찍어달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간미연이 담겼다.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간미연은 손에 꽃을 들고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무엇보다 간미연의 뒤에서는 예비 신랑 황바울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웨딩드레스를 보러 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3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11월 9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elnino8919@osen.co.kr


간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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