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엔쿠스)가 완벽한 칼군무를 뽐냈다.
엔쿠스는 2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미니앨범 ‘MATCHLESS LOVE’ 타이틀 곡 ‘SUPER LUV’ 무대를 선보였다.
엔쿠스는 하얀색 컬러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12명의 각양각색 매력과 완벽한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아 실력을 입증시켰다.

또한 엔쿠스는 데뷔 이후 버스킹부터 팬사인회까지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 멤버들의 일상을 비롯, 타이틀 곡 ‘SUPER LUV’의 응원법 영상, 멤버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렛츠쿠스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입증된 실력으로 차세대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엔쿠스는 리더 이오스를 중심으로 환, 명, 서석진, 성섭, 호진, 은택, 순, IF(이프), 유안, 승용, 현민으로 구성됐다. 팀명 엔쿠스는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편, 엔쿠스는 지난달 27일 데뷔 미니 앨범 [MATCHLESS LOVE]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