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tvN 수목극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종방연 행사가 열렸다.
배우 박성웅, 정경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Oh! 모션]박성웅-정경호, ’꽃을 든 두 남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종방연)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09.20 20: 19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임윤아, 예쁜 악마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