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러블리"…혜리, 이렇게 사랑스러운 멍뭉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21 10: 39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러블리”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촬영을 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의 이날 콘셉트는 ‘러블리’다. 앞머리와 길게 웨이브 진 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혜리는 화이트톤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MC로 활약 중이며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이선심 역을 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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