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끝자락 팥빙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모자와 안경을 쓴 자연스러운 모습의 한지민이 미소를 지으며 팥빙수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한지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개봉한 영화 ‘김복동’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