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이하정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 찍으러 갔는데 시욱이가 열이 펄펄나서 약 먹고 잠들었었어요. 너무 아쉬웠던 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하정은 딸 유담 양과 사랑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하정은 딸의 발을 만지며 행복해 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 2014년 시욱 군을 출산했다. 첫째 출산한 지 5년 만에 지난 6월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