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진리"…설리, 인간 복숭아의 상큼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24 07: 35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 리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설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지”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금발 헤어 스타일과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 클래스를 뽐내고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삼박자 미쳤네”라는 글과 함께 올린 또 다른 사진 속에서도 설리의 미모에 취할 수밖에 없다. 설리는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현재 JTBC2 ‘악플의 밤’ MC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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