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한 폭의 그림 같은 인형 비주얼..'넘사벽 청순美'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9.24 16: 57

배우 박민영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높은 건물의 테라스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청순한 자태를 뽐내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박민영 인스타그램

한편 박민영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갈게요'에 출연한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 분)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 분)을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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