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다래끼 수술한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너무나 무서웠던 다래끼 수술 후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김정은은 안대를 한 얼굴 사진과 함께 무서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김정은의 돋보이는 피부가 관심을 집중 시킨다.

김정은은 최근 소유진과 함께 '초콜릿 바자' 행사를 진행했다. '초콜릿 바자'는 김정은과 소유진이 최근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 영아원에서 봉사와 기부 활동을 마친 뒤, 영아들에 대한 더 많은 후원과 관심을 모으기 위해 준비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소장품을 준비하고 이들과 뜻을 모은 18개 업체가 바자회에 동참해 수익금을 의정부 영아원에 전달한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