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맘의 여유로운 일상.."배우는게 세상 좋아"[★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9.25 11: 21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나만의 홈카페 스타일링 클래스에 다녀왔어요. 배우는 게 세상 좋아지는 요즘인데, 친구들이랑 홈카페 한 번 오픈해봐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정원이 커피머신을 이용해 커피를 내리고 있는 모습,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문정원은 직접 플레이팅한 디저트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기도 하다.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정원은 이휘재의 아내로,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NS를 통해 쌍둥이 서언, 서준의 성장 과정과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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