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청일전자 미쓰리’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5일 혜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이선심 출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일전자 미쓰리’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우리 선심 대표님과 함께 앞으로 수목은 힐링데이로 정해보기로 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청일전자 미쓰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사진 속 혜리는 ‘예쁨’을 내려놨다. 그럼에도 예쁘다. 수수한 모습과 ‘청일전자’ 로고가 들어간 회사 자켓을 입고 있는 모습에서 혜리가 이선심에 얼마나 몰입했는지를 알 수 있다.
한편, 혜리가 이선심으로 열연하는 tvN ‘청일전자 미쓰리’는 25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