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열매 다량 섭취"..서유리의 '봄웜병'은 옳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25 17: 00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봐 나 봄웜병 걸렸었다니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체리 프린팅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서유리는 눈 화장을 최소화하고, 오렌지 빛 립으로 혈색을 더한 모습이다. 옅은 화장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에는 김가연이 "청순 열매 몇 개 먹은겨"라는 댓글을 남겨, 서유리의 미모를 극찬했다.
서유리는 지난달 14일 최병길 PD와 부부가 됐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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