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애교 폭발 '표정 부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9.26 11: 36

배우 임지연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임지연은 26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임지연은 빨간색 컬러의 니트에, 붉은 컬러가 돋보이는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있다.

전날(25일) 오후 임지연은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의 종방연에 참석했다.
'웰컴2라이프'는 악질 변호사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임지연은 극중 형사 라시온 역을 맡아 변호사 이재상 역의 정지훈, 경감 구동택을 연기한 곽시양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watch@osen.co.kr
[사진] 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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