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 소중하게 보내자"..다나, 반려견 팀버 향한 애정(ft.러블리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26 17: 34

가수 다나가 반려견 팀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은 여생을, 시간을, 소중하게, 감사하게 보내자. 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게 흐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팀버를 끌어안고 있다. 다나는 눈을 지그시 감고 행복한 미소를 띤 모습이다. 팀버에 대한 애정부터 다나의 사랑스러운 미모까지, 사진 면면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다나는 최근 27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다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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