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명품 보다 더 빛나는 미모..자체발광 비주얼[★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9.27 08: 13

 배우 수지가 아름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수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수지는 독특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냈다. 긴 생머리와 당당한 포즈를 취한 수지의 매력이 빛이 났다. 수지의 도도한 매력은 많은 팬들의 감탄을 불러내기 충분했다. 수지의 당당한 눈빛이 아름답다.

수지 SNS

수지 SNS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유명 명품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해서 가수와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배가본드’에서 국정원 블랙 요원 고해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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