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아쿠아리움에서 인어 자태를 뽐냈다.
2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eathtaking”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쿠아리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아쿠아리움의 청량한 배경으로 클라라의 자태가 눈부시다.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