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서신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양 쌓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런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는 빵과 커피를 앞에 두고 휴대 전화를 만지고 있다.

아역 배우라는 이미지를 벗은 서신애는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와 진한 화장이 성숙한 매력과 어울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한 CF를 통해 데뷔한 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