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아찔한 등노출 드레스 자태 ‘여신 비주얼’[★SHOT!]

배우 엄현경이 아찔하게 등을 노출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엄현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엄현경은 아이보리 컬러의 쉬폰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등 부분을 파격적으로 노출한 디자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엄현경은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구지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구지나는 ‘청일전자’의 경리팀장이자 욕망의 화신. 회사의 위기를 감지하고 바람처럼 사라져 이선심(혜리 분)과 직원들의 고생길이 열렸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kangsj@osen.co.kr

[사진] 엄현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