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서언x서준, 부쩍 자랑 쌍둥이..'여전한 형제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9.29 18: 40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과 서준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모 선물 덕에 풍성한 숲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들이에 나선 서준과 서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노란색 모자를 맞춰 쓴 서언과 서준은 부쩍 자란 모습이었다. 특유의 귀여움을 여전히 간직한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서준은 망원경을 들고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서언은 진지한 모습이다.

서언과 서준 형제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성장기를 공개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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