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에 해외를 뜨겁게 달군 루키들이 찾아온다.
10월 1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아시아, 유럽, 북남미까지 차트를 휩쓸며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그룹 드림캐쳐와 에버글로우가 출연한다.
![[사진] JTB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19/09/30/201909301247779034_5d917b3a9f150.jpg)
이날 방송에서는 수많은 해외 공연과 유럽투어로 이름을 알린 선배 드림캐쳐와 뮤직비디오 공개 한 달 만에 6천만 뷰 기록을 세운 후배 에버글로우의 불꽃 튀는 매력 대결이 펼쳐졌다. 두 팀은 ‘아이돌룸’을 위해 준비한 커버댄스부터 개인기 대결, 스튜디오를 떠들썩하게 한 단결력 테스트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훈훈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중학교 시절부터 중국 잡지 표지 모델을 하는 등 화려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에버글로우의 이런은 ‘춤추는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비주얼 센터’의 면모는 물론 엉뚱한 성격으로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두 그룹의 이유 있는 인기의 비결은 10월 1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