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 사진 너무 남편과 똑같아서 깜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의 근황이 담겨 있다. 깜찍한 요리사로 변신한 혜정은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혜정의 이목구비는 아빠 진화를 쏙 빼닮아 시선을 강탈한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OSEN DB, 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