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증명사진 모드에도 굴욕 無…냉동인간 비주얼 [★SHOT!]

배우 윤세아가 화면 가득 꽉 찬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윤세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증명사진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는 증명사진을 찍듯 머리르 정갈하게 넘기고 옅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음에도 윤세아는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슴 같이 큰 눈망울은 물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과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