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세원의 딸 서동주가 미국에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스탠드 업(stand-up) 코미디는 정말 재밌다"며 "나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수업을 알아보는 중이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서동주는 한쪽 어깨만 드러난 오프 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와 예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연예인 같네" "꼭 도전해 보세요" "지금 하시는 일에 엄청 도움이 될 거에요" "이 사진 동주씨 너무 예쁜 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국내 연예기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방송 활동을 겸업할 예정이다./ watch@osen.co.kr
[사진] 서동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