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똑닮은 둘째 딸 라엘 공개..'엄마 판박이'[★SHOT!]

배우 이윤미가 자신과 똑 닮은 귀여운 둘째 딸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SNS #아침등교 언니 유치원가는길 오늘도 함께"라며 "엄마 팔이짧아 쓰리샷 실패 ㅎㅎ엄마 패션 아주

아기띠하고 고무줄바지 하나 겨우입고 ㅎㅎ"란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은 이윤미의 둘째 딸 라엘 양이 꽃받침 포즈를 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릴 짓고 있다. 이윤미를 똑 닮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키우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