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훈훈한 면모를 자랑했다.
최정훈은 2일 SNS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정훈은 빨간 모자와 빨간 상의로 깔맞춤을 하고, 검은색 재킷을 입고 훈훈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최정훈은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잘생긴 매력을 자랑했다. 최정훈의 여유 넘치는 미소가 보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든다.

최정훈의 사진을 본 네티즌 역시 댓글을 통해 칭찬을 남겼다. 네티즌은 "잘생겼다", "최고의 모자핏", "귀엽다" 등의 댓글이 눈에 띈다.
최정훈이 속한 밴드 잔나비는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잔나비 판타스틱 올드패션드 리턴즈!(잔나비 Fantastic old-fashioned returns!)’를 개최했는데 이틀 동안 총 6000명의 관객을 모아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