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임시완은 2일 자신의 SNS에 “앞머리가 다시 짧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시완이 짧은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시완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방송 중인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윤종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임시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