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이지애,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03 11: 19

방송인 이지애가 햇살 같이 맑은 미소를 뽐냈다.
이지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벌룬아.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데려다줄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지애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풍선을 들고 있는 이지애는 특유의 눈웃음과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아들을 출산했음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 라인이 돋보인다.

이지애 인스타그램

한편, 이지애는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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