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모션]PS 앞둔 다저스 선발 류현진-커쇼-뷸러,'최고의 타격왕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3 15: 45

디비전시리즈 개막 하루 앞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선발진인 커쇼와 뷸러, 류현진이 함께 타격훈련을 했다. 류현진은 이날 2개의 홈런을 날리며 타격감을 뽐냈다.
류현진은 이날 함께 훈련한 선발 투수 중 유일하게 홈런을 기록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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