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타봅시다"…유승호,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조각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03 16: 30

배우 유승호가 여유로운 근황과 일상을 전했다.
유승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크를 타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이크를 타기 위해 무장하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유승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은 숨길 수 없다.

유승호 인스타그램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왕과 나’,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군주-가면의 주인’, ‘로봇이 아니야’, ‘복수가 돌아왔다’ 등과 영화 ‘집으로’, ‘돈 텔 파파’, ‘마음이’, ‘블라인드’,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NS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승호는 SNS를 통해 바이크를 타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취미를 공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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