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만난 소녀시대" 수영X윤아,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10.05 14: 19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윤아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로 만났다.
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lo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제7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한 수영과 윤아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영은 최근 영화 '걸캅스'의 양장미 역으로 호평을 받았고 윤아는 영화 '엑시트'에서 주인공 의주로 열연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mk3244@osen.co.kr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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