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36세 생일 맞았는데 얼굴은 그대로.."하트뿅"[★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0.05 17: 08

배우 윤은혜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지인들에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4일 "정성스레 생일을 준비해 준 사랑하는 셀원들~~믿음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하트뿅"이란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생일파티 중인 윤은혜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유의 동안 귀여운 외모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1984년생인 윤은혜는 지난 3일 생일을 맞았다.
이후 5일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끌기도. 윤은혜는 5일 자신의 SNS에 "분위기 좋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우아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생머리로 뽐낸 차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해 방송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올해 1월 CGNTV 드라마 '고고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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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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