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자켓을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은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진은 최근 JTBC ‘캠핑클럽’에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와 함께 출연했다. 은근한 허당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뒤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