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네 모였어요"…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비율 빼닮았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06 18: 21

격투기 선수 추사랑, 모델 야노시호, 이들의 딸 추사랑이 모였다.
야노시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산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인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등산을 통해 모인 추성훈의 가족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추성훈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야노시호는 8등신 황금 비율을 뽐내고 있다. 추사랑은 아빠, 엄마의 장점을 물려 받아 어린 나이에도 벌써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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