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미모' 김희선, 컴퓨터 미인도 어려운 셀카 촬영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10.07 08: 06

배우 김희선이 ‘셀카’ 촬영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희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잘 찍는 법 배우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면으로 촬영한 셀카지만 굴욕은 없다. 김희선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청초한 분위기가 담겼다.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김희선은 셀카를 더 잘 찍고 싶은 마음이 큰 듯하다. 김희선은 “비법 전수자 급구”라는 글을 덧붙이며 셀카를 더 잘 찍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희선은 tvN ‘나인룸’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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